웃으며 살자

＊업데이트
  아바타 아이템 추가
- 신상 아바타 아이템 추가 상품
  이제 겨울이니 월동준비를 해야겠죵

＊문제 수정
  소공녀 단골손님 레시피 수정

아이러브커피가 11월 22일 업데이트 가 되었네요.

내용을 확인해볼까요?

업데이트

 - 아바타가 아이템 추가 되었네요.

기타내용

 - 빼빼로 이벤트 퀘스트 종료되었구요.

 - 단골손님 호감도 보상아이템이 변경 되었네요.

   (원두 2,000개 추가, 알파벳 외벽 아이템 (A~Z) 추가.

 - 알파벳 외벽 이벤트 아이템이 판매 레벨이 조정됨.

    (레벨 15 -> 레벨 28로 변경)

겨울을 맞아 겨울코트와 모자 아이템이 추가되었네요.

월동준비는 해야하나 가격이 얼마나 될지 궁금 하네요 ?

그래도 겨율이니 월동준비를 해야겠다..

모두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구요..

[서울신문 나우뉴스]중국의 백만장자가 무려 1억 3000만 달러(한화 약 1341억 원)를 들여 제작한 중국판 ‘아바타’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영화 ‘심해의 왕국 3D’(Empires Of The Deep 3D)는 중국·미국의 기술과 자본이 결합한 영화로, 중국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제작비가 들어갔으며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2009)를 공식적으로 겨냥한 작품이다.

마이클 프렌치 감독이 연출하고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출연하기도 한 올가 쿠릴렌코가 주연을 맡았다.

이 영화는 고대 그리스 신화 인물인 아틀라스(스티브 폴리테스 분)가 사랑에 빠진 인어공주(올가 쿠릴렌코 분)을 도와 심해의 괴물로부터 수중왕국을 구한다는 내용이다.

2009년부터 제작에 들어갔으며 중국의 부동산 재벌이자 폰트엘리제 픽쳐스의 CEO인 존 지앙이 각본제작에 참여하고 1억 30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초대형 프로젝트로 유명세를 치렀다.

제작 초기 당시 여주인공으로 모니카 벨루치가 거론될 만큼 기대가 큰 작품이었지만, 막상 예고편이 공개되자 호평 보다는 혹평이 주를 이뤘다.

영화전문뉴스사이트인 시네마블랜드(CinemaBlend.com)의 한 관계자는 “컴퓨터 그래픽은 마치 2000년대 초반에 제작된 비디오 게임을 연상케 하고, 액션신 역시 저예산 TV시리즈를 떠올리게 할 만큼 형편없다.”고 평가했다.

역시 영화전문사이트인 더필름스테이지(TheFilmStage.com)역시 “몇 번의 유머를 제외하고는 모두 불량스러운 장면들 뿐”이라고 혹평했다.

세계 최대 영화데이터베이스인 미국 IMDB 역시 “형편없는 수중 아바타 또는 만화 ‘인어공주’에 액션신을 보탠 리메이크 작품 같다.”비난했다.

한편 예고편이 공개된 만큼 개봉시기가 임박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제작사 측은 아직 정확한 개봉 날짜를 공개하지 않았다.
출처:서울신문 나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