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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여자1호가 남자3호에 애태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짝'에서는 여자1호가 남자3호에게 호감이 있지만 표현을 하지 못하고 주의를 서성였다.

이날 남자 3호는 여자6 호와 잠깐의 데이트를 나갔고 이에 남자 3호를 마음에 두고 있던 여자 1호는 그들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또한 여자 1호는 남자 3호의 발자취를 그림자처럼 따라 다녔지만 남자 3호는 이를 전혀 느끼지 못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여자 1호는 "저는 원래 좋아한다는 표현이 되게 서툴러요"라며 "진짜 좋아하면 잘 다가가기가 힘들어요"라며 남자 3호에게 마음을 표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재미교포 남자 3호는 뉴욕대 대학원 교육영문학 석사를 맞췄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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