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 1조 5천억 줄어도…카카오톡에 반격!

즐겁게 2012. 12. 26.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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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카카오톡에 밀리던 이동 통신 3사가 반격을 시작합니다. 사실상 무료 문자 서비스를 들고 나왔는데 연간 1조 5천억 정도 덜 벌더라도 더 이상 사용자들을 뺏길수 없다는 전략적 판단입니다.

보도에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26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동시에 서비스에 들어간 메시지 애플리케이션 '조인'입니다.


이 앱을 설치하면 스마트폰끼리는 물론 일반 휴대전화에도 무료로 문자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앱을 깔지 않은 상대방에게도 보낼 수 있고, 동시에 99명까지 전송 가능합니다.


통화하는 도중에 자신의 위치를 전송할 수도 있고, 촬영한 영상을 동시에 상대방과 볼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 가입자의 90%쯤 되는 정액 요금제 가입자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료 행사 기간은 일단 내년 5월까지지만, SK텔레콤이 앞으로도 계속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혀 다른 통신사들도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통신사들 입장에선 연 1조 5천억 원의 문자 메시지 매출이 깎이더라도 카카오톡, 라인같은 기존 무료 문자 서비스 사용자들을 빼앗아오는 게 낫다고 판단한 겁니다.


게임, SNS 등으로 거침없이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카카오톡 같은 무료 메시지 서비스를 보면서 통신사들은 기존 문자 서비스에만 안주할 수 없다는 위기감을 느낀 겁니다.


매출 감소를 각오한 통신사들의 무료 문자 정면 승부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주목됩니다.     

출처: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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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5, 12월7일 국내 출시 확정

즐겁게 2012. 11. 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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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애플의 '아이폰5'가 내달 7일 출시된다.

SK텔레콤은 30일 자사 트위터(@SKTworld)에 "아이폰5 국내 출시일이 확정됐다"며 "예약판매는 30일 밤 10시, 공식 출시일은 12월7일"이라고 알렸다.

KT 역시 같은 날 자사 트위터(olleh)에 "아이폰5 12월7일 공식 출시, 30일 밤 10시부터 예약가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이폰5의 가격이나 요금제 등 세부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아이폰5는 9월13일 처음 공개된 뒤 21일 미국, 영국, 독일 등 9개국에서 1차 출시됐다. 국내에는 당초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중국 폭스콘 공장의 파업 등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인해 출시일이 미뤄졌다.

positive100@newsis.com

출처:news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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