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 가입하기~블로그로 수익 창출~

즐겁게 2012. 11. 1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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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애드센스 가입하기 ...

우선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https://www.google.com 

그러면 아래와 같이 싸이트가 열립니다.

계정이 있다면 구글계정  로그인으로

계정이 없다면 구글계정을 만들어야 다음 단계로 이동이 가능.


가입을 하셨다면 다음과 같은 페이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애드센스 가입하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보라색으로 칠해져있는 부분에 자신에 블로그 주소를 입력해주세요.

언어는 당근 한국어로...

영어에자신이 있다면.. 뭐 ㅋㅋ

저도 여기서 좀 해맸는데요.

한글로 나와 있어서 이름, 주소를 한글로 적었더니.. 실패..

영어로 적어야 무사 통과..

영어로 적는다해서 무서워 하지마시고.

(여기를 클릭) 

위에를 클릭 하시면 네이버에서 영문주소를 지원해줘서 쉽게 등록이 가능합니다.



빈칸에 등록을 다하셨다면 신청서 제출을 눌러주시면 끝.

참 쉽죠잉~~~

신청서 제출후 1주일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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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선물 아사이베리.

아사이베리에 대해 알아 볼까요?

아사이베리는 지구상에서 항산화력이 

가장 뛰어난슈퍼푸드(SUPER FOOD)하고 하네요.

키위의 120배, 블루베리의 22배나 되는 월등한 효과가 있고, 

항산화를 도와주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성분은 노화방지뿐만 아니라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여주고 시력회복이나 신장기능 향상, 혈류개선 이외에 

머리를 맑게 해주며 정신적 질병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다이어트효과, 콜레스테롤 수치 감소와 암세포를 파괴시키는 

항암효과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백혈병 세포를 치유하는 작용을 증명한 바 있고, 이미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안티에이징의 차세대 주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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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레드애플 원년 멤버로 알려져

즐겁게 2012. 11. 1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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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레드애플 원년 멤버' 


Mnet '슈퍼스타K4' 정준영이 팝밴드 레드애플(Led apple) 원년 멤버로 알려져 화제다. 


16일, 레드애플 소속사인 스타킴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정준영이 레드애플의 원년 멤버로 밴드 결성부터 2010년 데뷔 직전까지 함께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도 레드애플과 정준영은 서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슈퍼스타K4' 최종 라이벌 미션에서 정준영이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부를 때 썼던 보라색 통기타가 바로 레드애플 리더 영준이 쓰고 있는 기타다. 


앞서 지난 9일 유투브 채널(http://www.youtube.com/steroyal)에 공개된 레드 애플의 티저 영상에 정준영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레드애플은 16일 오후에 열리는 ‘슈퍼스타K4' 생방송 현잔에 직접 찾아가 정준영을 응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드애플은 16일 인기 작곡가 조영수가 참여한 ‘바람아 불어라’를 발표했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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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완판녀’ 대열에 등극했다.

신은경은 자신의 스타일을 그대로 반영한 패션브랜드 ‘페클로젯(FEECLOSET)’로 홈쇼핑 방송마다 매진을 기록했다. 방송 매출액은 론칭 3개월 만에 100억을 넘는 규모로 판매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의류 브랜드 관계자는 신은경의 페클로젯은 단순모델이 아닌 본인의 이름을 건 브랜드인 만큼 콘셉트 회의, 홍보, 직접생방송까지 출연하여 가장 단기간 최대매출과 대중에게 인지도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다고.

특히 11월14일 생방송에서는 2분 만에 사이즈별 매진을 기록하며 모두완판으로 준비된 생방송 시간을 채우기 위해 다른 의류로 대처해 서비스상품까지 내보내는 행복한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한편 신은경은 수많은 의류업체에서 러브콜을 받았지만 디자인, 소재, 편안함, 가격의 합리성을 고려해 ‘페클로젯’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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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이 방송에 공개하지 못할 '은밀한 장난'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짝' 39기에서는 여자 1호가 남자 3호와 여자 5호가 '친밀한 장난'을 쳤다는 것을 알게 돼 화를 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남자 3호는 호감이 있던 여자 1호에게 "여자 5호와 장난을 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두 사람의 장난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두 사람이 우연히 '조금 친밀한 장난'을 치고 말았다'는 자막만 흘러나왔을 뿐.


여자 1호는 남자 2호에게 "그 순간 그런 행동을 한 건 나에 대한 마음이 진짜 마음이 아니라고 한 것밖에 안된다. 얼마나 여자 5호님은 내가 우스웠을까"라고 분노에 몸을 떨었다.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도 어떠한 장난일지 짐작이 가는 상황.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어느 정도 이해할 선이 있는 건데 내 생각에는 이해의 상식을 벗어났다. '내가 남자 3호를 잘못 봤나' 싶어서 올라갔던 호감도가 한순간에 뚝 떨어졌다"면서 "반사이익으로 남자 7호에 대한 호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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