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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블로그를 검색하다 비타민나무 열매 (시벅썬)란 열매를 알게 되었네요.

요즘 아사이베리가 블루베리 다음으로 이슈가 되고있는데, 난생처음 들어보는 나무 비타민나무 열매 (시벅썬) 효능을 보니 이것또한 어마어마한 과일이네요.

비타민나무 열매 (시벅썬)는 중국에서 "국보", 러시아에서 "제2의 홍삼", 홍콩과 대만은 "기적의 열배"라고 불러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비타민나무 열매 (시벅썬) 를 농사를 짓고있다고 하네요..

해발1,500m이상의 내몽고 지역에서 자란다고 합니다.

직접 갈아서, 먹는것도 좋지만, 좋은원료와 좋은업체에서 나온 상품으로 먹는게 좋지안을까 싶네요....

한국에 인삼을 보면 뭐... 알듯 합니다.

현재 중국에서 완제품으로 들어와 판매되는 상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시벅썬.

외국에서는 사극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졌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시벅썬이란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네요.

시벅썬을 검색하다보니, 여기 사장님께서 국내 스포츠 스타들을 위해 많은 협찬을 하셨다고 하네요.

인천 축구단과, 부천 축구단, 유도,싸이클,써핑등~~

                              

 

 

배우 이제룡씨도 시벅썬 과즙음료를 애용 한다고 하네요..

한국에서는 작년 7~8월쯤 MBN 천기누설 와 SBS 모닝와이드에 방송이 나온걸 확인 했습니다.

SBS모닝와이드에서는 20초 여성분이 아토피 피부로 고생을 하던중, 비타민나무 열매를 섭취후 1개월 만에 아토피가 호전되었다고 방송이 되었네요.

 

 

MBN천기누설 편에서는 여성사업가가 유방함이후, 항생제 부작용으로 간경화, 간암에 걸려,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에 내려왔는데, 그때 어느 지인이소개해준 비타민나무 열매를

섭취하면서 세로운 인생을 살게된 내용이 방송이 되었네요.. 모든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럼 이제 비타민 나무에 대해 알라볼가요?

비타민나무의 성분은 비타민C 함량이 사과에 약 40~300백, 감귤의 5~40배 이며, 그 밖에도 다양한 비타민의 함유로 비타민의 왕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비타민 성분과 필수 아미노산, 불포화지방산 등 정말 다양한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특히 여름철 피부미용이나, 여성들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비타민 나무 열매 속에있는 비타민E는 신진대사를 촉진시켜주고, 혈액순화을 원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 나무 열매에는 여러가지 종류의 비타민이 다량으로 포함되어있어 여성들의 최대 관심사인 피부미용,다이어트,노화방지에 좋은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의 여러 성분은중 몸 속의 지방을 태우는 성분도 많이 포함되어있어 다이어트 보조제로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나무는 인체에 유익한 물질들이 풍부해, 잎과 줄기는 주로 차로 가공하고, 과일과 종자는 음료, 주스, 잼, 식초, 술, 과실유 등 가공식품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시벅썬 비타민나무과즙 음료 100% 구매관련 문의.

문의전화 : 02-26796012

H.P : 010-897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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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이 방송에 공개하지 못할 '은밀한 장난'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14일 '짝' 39기에서는 여자 1호가 남자 3호와 여자 5호가 '친밀한 장난'을 쳤다는 것을 알게 돼 화를 내는 모습이 방송됐다


남자 3호는 호감이 있던 여자 1호에게 "여자 5호와 장난을 쳤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두 사람의 장난이 무엇인지는 방송에서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여럿이 모인 자리에서 두 사람이 우연히 '조금 친밀한 장난'을 치고 말았다'는 자막만 흘러나왔을 뿐.


여자 1호는 남자 2호에게 "그 순간 그런 행동을 한 건 나에 대한 마음이 진짜 마음이 아니라고 한 것밖에 안된다. 얼마나 여자 5호님은 내가 우스웠을까"라고 분노에 몸을 떨었다.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도 어떠한 장난일지 짐작이 가는 상황.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어느 정도 이해할 선이 있는 건데 내 생각에는 이해의 상식을 벗어났다. '내가 남자 3호를 잘못 봤나' 싶어서 올라갔던 호감도가 한순간에 뚝 떨어졌다"면서 "반사이익으로 남자 7호에 대한 호감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

출처 :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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